이번 작업내역은 비둘기마을 부분이 거의 마지막에 달하고 있다.
곧 그가 다시 처들어오게 될 것이다.
자유게시판
제작 스샷
2013.08.21 01:12
심영의 모험 작업내역 00034
조회 수 728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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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 신대현,
Who's sindaehyeon
?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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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붙여가며 작업을 정리해두는건 배우고 싶은데요..
...가 아니라 그렇게 해야 하는데 초기만 그렇게 된다능..@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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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팡팡!에 당첨되셨습니다.
허걱님은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헤헷^^ 허걱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확실히 줄이는 게 좋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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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인의 의견일 뿐입니다..ㅎㅎ;
희소성을 위한 적당한 신비주의 역시 중요한 마케팅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죠..^^; -
그럴 수도 있겠네요. 확실히 신대현님은 다른 분들에 비해 작업일지를 올리는 주기가 잦으셔서 작업일지만 보고도 스토리를 모두 알아버릴 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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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작업내역에서 보여주고 싶은 것은 스토리보다 맵, 혹은 독자적 이벤트를 만드는 모습, 즉 '게임을 만들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하다보면 어느세 작업에 집중을 하다보니 이미 완성되어서 완성한 모습 달랑 하나 놓고 작업내역 하기가 좀 그러더군요. 작업내역은 말보다 제작 모습이 담긴 사진이 주요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다고 힘들게 만든것을 없애버리고 다시 만들려하니 그동안 공든 시간이 아깝고...
그래서 남는것은 스토리 내용뿐이여서, 계속 스토리내용을 작업내역으로 내놓게 되더라고요. 그것도 툴로 제작중 모습이 아닌, 게임 실행중 모습을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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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페이지에 작업내역이 4개나 올라와 있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
블로그라면 상관이 없는데 외부에는 조금 모으고 정리해서 올리는 편이 낫지 않을까 싶네요.
+만약 게임홍보를 노리시고 올리는 거라면 밀당이 필요할 듯합니다.
적당히 궁금증만 생길 정도로요.
차라리 개인 작업일지를 개인 블로그 같은곳에 쓰는게 좋을듯한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