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알바니 뭐니해서 좀 정신없어서 소식도 없이 살아서 몇가지 잡썰좀 풀러왔습니다.
우선 알바가 다음주 화요일날 끝나면 120만원정도 생기는데 65만원짜리 중고 타블렛을 사들일겁니다 히히히히힣
남은 55만원은 세이브해뒀다가 의미있는 다른데에 쓸 생각이고,
그림 그려서 생긴돈 68 달러정도가 페이팔에 들어있는데 100~150달러정도 누적되면
환전해서 쓰고싶은데 쓸 생각이고,
요번에 국장 선정되서 등록금을 82.5만원 깎았습니다. 2차도 신청할건데
2차는 얼마나 나올지는 잘 모르겠군요. 2차는 등록금 감면 대신 현찰이 제 통장으로 날라오는거
다음주면은 서울로 돌아가게되고 아마 남은 방학동안 사람 만나고 술도 먹으면서
방 쓸수있게 다시 정리하고 새로 산 타블렛가지고 신나게 놀듯합니다.
2학기때는 C++ / Visual Basic 배울예정인데 아쉽게도 C# 을 신청을 못해가지고 못 듣네요
그건 따로 공부하게 될 확률이 농후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