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일단 다 뜯어 고치고 있고, 스토리 작업도 계속 하는 중입니다.
밸런스 쪽은 이상하게 사람마다 다 틀리더군요. 아방스 쪽은 너무 어렵다. 지루하다. 노가다가 심하다 이런쪽인데
제 지인들이 미친건지 아니면 고수들인지는 모르겠지만, 난이도가 무지 쉬운편이라고 합니다.
일단 공통적으로 욕이 저절로 나왔던 골든,실버 몽키 구간은 대체적으로 하향 했고
얻는 경험치량을 좀 높혀서 노가다를 좀 줄여본 계획입니다.
또한 미루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전투가 지루하다는 평가가. 지인쪽에서도 많이 나오는데, 턴제라서 어쩔수없다고 합니다만.
일단은 전투에 스릴있게 한번 만들어보곤 싶은데. 처음이라 될질 모르겠네요.
이제 2티어 직업쪽도 손 봐야되는데. 생각해논게 대충 12개정도 되서 음..;;
에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