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국영항공사 에어코리아 이항공사에 맞대응 하기위해 만들어진 에어서울
에어서울에 두 조종사가 입사하고 가지각각 사연이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두조종사가 위기에 맞대응 해나가는 스토리.
1)스토리의 시작
1997년 8월 6일
에어코리아 801편 김포발 괌행 비행기가 추락한다
이전에도 에어코리아는 사고를 많이 냈다.
그리하여 정부는 1998년 에어서울을 만들엇다.
2)15년후
에어서울이 탄생된지 15년후
에어서울은 두조종사를 대려온다
한명은 한국 서희 항공조종과 학생이고(부기장)
한명은 에어코리아에서 비행 사고가 있던 부기장(기장)이다.
부기장 한윤선은 에어코리아 괌추락사고에서 부기장인 아빠를 잃었고.
기장 김유성도 역시 에어코리아 괌 추락사고에서 기장인 아빠를 잃었다.
3)중반
기장 김유성은 한윤선과 술을마시며 괌추락사고의 기장이 부기장 한윤선의 아버지라는것을 알게된다.
하지만 김유성은 한유선을 사랑하게된다.
4)후반
김유성과 한윤선은 결국 사랑 빠진다.
그렇지만 김유성은 한윤선에게 괌추락사고 기장이 자싱의 아빠라는걸 밝킨다.
4)스토리의 끝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두조종사가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다.(김포발 배이징행)
그러던중 기체에 문제가 생긴다
그렇지만 기장은 기지를 발휘해서 인천공항에 착륙시키지만
오지랍만은 기장은 사람들 다 탈출시키고 마지막에 탈출할려고 갤리문쪽으로 나간다.
그러던중 기채가 폭발하고 기장은 죽는다.
부기장 한윤선은 결국 조종간을 손에서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