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어느 방에 있는 한 소녀가 있었는데
그 소녀의 귀에 어느 여자아이의 목소리를 듣고 깨어나게 됩니다
소녀는 그 이상한 집을 탈출하기위해서 처음에 자기 자신과 직접 러시안룰렛을 펼치게 됩니다..
그러다가 그녀의 귓가에 들려오는 어느 한 남자의 목소리 소녀를 도와주겠다며
자신이 가라는 길로 가라고 인도합니다
그리고 어떤 방에서 무수히 많은 사람들과 만나게 되지만
거기서 방송이 나오고 여기서 죽던지 아니면 문을 열고 탈출하던지 둘중에 고르라고 합니다.
그 말에 벌벌 떨며 무서워하는 사람들 하지만 소녀는 용기를 내어 탈출하려고 합니다
그것을 도와주는 3명의 동료들과 같이 문을열고 나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서로 친밀도와 어려운 난간을 이겨내지만 동료한명이 어느 구멍으로 떨어져 버립니다
그것을 도와주러 지하로 내려가는 소녀와 동료들은 그 떨어진 동료를 발견하지만
그 떨어진 동료는 더이상 같은 편이 아닌것을 알게되고 그 동료에게서 도망을 치려고 흩어졌습니다
그러면서 다른동료가 소녀를 위해 미끼가 되고 소녀는 마지막 다른 동료와 함께
어려운 난간을 이깁니다
그러다가 자신을 인도한 그 한 남성이 이 모든일을 주도한것을 알고 마지막 그 남성과 싸울려고 입구에 서있었습니다
하지만 뒤에서 그 배신한 동료가 옵니다 거의 위기에 순간 미끼가 된 동료가 나오고 배신한 동료를 밀쳐서 가시에 박히게 합니다
그걸로 인해서 미끼동료와 마지막동료는 싸웁니다
그러다가 누구를 택할것인지의 선택지가 갈리고 소녀는 혼자 조용히 보스방으로 들어갑니다
동료들은 그것을 보고 서로 화해하며 들어갑니다
그 남성은 기회를 주었습니다
이곳에서 그냥 조용히 탈출할것인가?
아니면 나와 싸울것인가를 정합니다
결국 보스와 싸우게 되고 그남성은 매드 사이언티스트로 정신조작,정신지배를 하는 기계로 소녀와 싸우게 됩니다
보스는 3단계로 나눠서 싸웁니다
1단계:보스는 괴물로 변신하여 소녀를 위협합니다
2단계:소녀를 정신세계로 빠뜨립니다 하지만 여자아이가 구해줍니다
3단계:좀비들이 몰려듭니다 쫒기면서 정신지배 기계를 부셔야합니다
보스를 이기고 숨겨진 여자아이의 과거가 나오고 마지막을 여자아이를 위해서 기도를 해주고 다같이 영화보러 갑니다
어떤가요? 이건 스토리가 좋은건가요? 혹시 이상한 점이 있으시다면 지적해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