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일지

9개월을 달렸더니 한달쯤 제작을 쉬고 싶습니다.

by Roam posted Jul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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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동안 제작현황은 잘 올리지 않았지만


지난 9개월동안 낮이나 밤이나「천사의 유실품」생각만 해왔고


심력의 소모가 커서 장기적인 휴식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하지만 바로 지금 이 시점이


올해 안에 출시를 할 수 있으냐 없느냐의 상당히 중요한 고비라


지금 한달을 쉬게 되면 올해 안의 출시는 결국 물건너 갈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내일 또다시 작업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ㅡㅡ


단 하루 제작을 쉬어도 잠들기전에 시간이 아까워서 발을 동동 구르는데


이미 일에 중독이 된 것이죠 ㅡㅡ

Who's Ro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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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스 2012년 우수작「악마의 안구」개발자입니다.
제 게임이 아방스 우수작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고 감격스럽습니다.

현재 완전신작인「천사의 유실품」을 개발중이며
2013년 연내에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