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와 2010년대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산 알만툴겜중엔 슬픈게 더 이상 안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제일 최근에 해봤던 국산 슬픈 게임이 2009년에 나온「프림의 금지된 사랑」이었나 하는거...
그나마도 예전에 LOVE라는 작품을 리메이크한거고ㅡㅡ;;
한국 알만툴 제작자들에겐 슬픈 게임이 별로 인기가 없나 보네요.
라만차님의「그대랑」은 아직 해보지 않았는데 제목들어보니 슬픈 게임인 것 같네요
그렇습니다 슬픈 게임은 결국 연인이 있는 사람만이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