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머릿속으로 스토리를 구상중인데요.
왜 스토리가 자꾸 막히는지. 그 원인을 찾은 것 같습니다.
제 첫 시나리오를 후배에게 보여줬더니, 하는말이
얘는 왜 이렇게 멋있는척 해요? 멋있지도 않은게... 라는 말이었어요.
교수님도 제게 그러셨죠. 작은 이야기부터 시작하라고.
이제서야 조금 감이 잡히는 것 같아요.
목에서 힘을 빼고, 내가 쓰고싶은 이야기와, 쓸 수 있는 이야기를 구분해서
완성을 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작은 이야기 쓰기, 그게 참 힘이 드네요.
왜 스토리가 자꾸 막히는지. 그 원인을 찾은 것 같습니다.
제 첫 시나리오를 후배에게 보여줬더니, 하는말이
얘는 왜 이렇게 멋있는척 해요? 멋있지도 않은게... 라는 말이었어요.
교수님도 제게 그러셨죠. 작은 이야기부터 시작하라고.
이제서야 조금 감이 잡히는 것 같아요.
목에서 힘을 빼고, 내가 쓰고싶은 이야기와, 쓸 수 있는 이야기를 구분해서
완성을 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작은 이야기 쓰기, 그게 참 힘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