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공장누출 때문에 그렇다고합니다
근데 평균 40배 라고하니까 은근히 무시무시하죠? 천만에요..
0.1mSv 일반 흉부 X-ray 촬영을 한번 받은 정도의 피폭량
200mSv 이하에서는 구체적인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200mSv 이상이 되면 백혈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백혈구 수치 감소
1000mSv : 구토와 권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환경방사선량의 3백만배 이상에 해당)
2000mSv : 전신 피폭자중에서 사망자가 나올 수 있는 피폭량
3000mSv : 탈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4000mSv : 전신 피폭시에 30일 내에 50%의 피폭자가 사망할 정도의 피폭량
6000mSv : 전신 피폭시에 14일 내에 90%의 피폭자가 사망할 정도의 피폭량
7000mSv : 100% 사망
출처 :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 평균 1년 최소/최대 방사선 수치
50~300 nSv
여기서 nSv 랑 mSv 의 차이점은?
1msv = 1000000nsv
3. 등가선량의 단위 : Sv(시버트), Rem(렘, Rontgen equivalent in man) 생물학적 효과를 감안한 것으로,
같은 흡수선량이라도 방사선의 종류에 따라 생물학적 효과가 다름
- 1Rem : 1Ci의 방사능 세기로부터 1m 떨어진 거리에서 1시간 동안 받은 방사선의 양
- 1Sv : 100Rem
* 1mSv = 10^-3 Sv = 0.1Rem
1nSv = 10^-9 Sv = 10^-6 mSv
nSv의 백만배가 mSv 단위 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인
위 계산 방식에의하면
2억 nSv 는 되야 증상이 생김
그런데 50~300 의 40배면
2000~12000
40만배여도 영향은 거의안올듯한데
40배...
실시간검색어 까지 떳으니 이제 잘알려지지도않은체
과장기사에 블로거들은 이모티콘남발하면서
사회적혼란조장할께 보이는군요..
출처 : 인투더맵(http://intothemap.cafe24.com/gnu/bbs/board.php?bo_table=free&wr_id=1025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