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말에 완성했는데 아방스엔 공식적으로 글 남긴적이 없어서..
혹시 모르고 기다리고 계신 분들이 있을지도 몰라서 글 올려봐요.
왜 게임 게시판에 안 올리고 잡담으로 쓰느냐는...
아방스같이 큰 홈페이지에 공식적으로 올리는 건 완성 이후로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예정은 챕터6 + EP 까지 잡혀있기 때문에 그 많은 챕터를 한 챕터가 완성될 때마다 올려버리면
조금 관상도 안 좋고 번거로워서, 챕터1까지 있는 체험판만 아방스에 미리 올려놓고,
나머지 챕터가 완성될 때는 그냥 제 티스토리에만 개인적으로 업로드 할 생각입니다.
좀 홍보같아서 죄송하긴 한데, 그래도 챕터 완성될 때마다 자게에 글 하나씩 올리겠습니다.
다운은 여느때처럼 제 티스토리에서 할 수 있습니다.
헬캣의 초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