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여야 하는 어느 중2의 이야기입니다.
플레이 타임은 꽤나 짧습니다.
볼 거 다 보고 말 아주 천천히 읽어도 20분 정도 될 듯 합니다.
스토리에 집중한 결과 샘플 맵 사용 등으로 퀄리티는 좋지 않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작품 쯤으로 가볍게 플레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토리 중심이라 컨텐츠 같은 건 업데이트 할 생각이 없으나
버그 같은거나 연출 개선안 등은 피드백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TP포함되지 않았으나 없어도 되게 할려고 폴더에 관련 파일은 다 넣어 놓았습니다.
....라고 생각하지만 만약 안 되는 경우에는 제보 바랍니다.
너무 기대하시면 실망하실 꺼고요.
하셨으면 소감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운로드 - Dropbox
밑은 제작 의도인데 스포일 수 있으므로 흰색 처리해 놓았습니다.
다 하고 난 뒤에 설명이 부족하다 싶으면
드래그해서 보세요.
중2병을 통해서 기호화된 캐릭터의 틀을 깨고
죽음을 현실과 같이 느끼는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또 공감의 문제 또한 제시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