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까지만 해도 캐릭터를 그리고 있었습니다
대충 우리 역사를 판타지 속에 요소로 넣어 만들 예정입니다
아직 스크립트는 못 다뤄서 조잡하겠지만요;;
주인공은 3명인데 아직 주인공급을 다 그리지도 않고 조연만;;
그것도 잘 못 그리네요;;;
연필로 선따고 색연필로 색칠했습니다
우리 도사님.
개인적으로 가장 아끼는 캐릭터이며
바람을 다루십니다
바람에 닿으면 식물들이 살아나죠
도깨비
주인공 중 1명인데
얼굴을 못그렸습니다
제가 만드는 세계관에서는 도깨비들이 탈을 씁니다
그래야 불을 쓰지만서도 인간과 명확하게 구분가거든요
오늘 완성했는데;;
보시다시피 펜붓으로 그렸습니다
의외로 느낌이 좋은것 같네요
(아직 완전한 틀이 안잡힌)대장님으로서 제 작품에는 오른쪽 눈이 실명하셨습니다
대신 유령을 볼 수 있죠.
유령들과도 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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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