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신고만 달랑 써놓기 뭐해서 그림투척..
그림체가 전혀 이상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는 절대 말 못해
요즘 노치님의 마인크 포풍 업데이트에 부왘해버렸더니
어느새 타임워프를 경험..
지금이 몇년 몇월 며칠인가요..?
에.. 아무튼 스캐너도 생기고 컴터도 바꿨스빈다 =ㅂ=
예전 조선컴에 비하면 그야말로 혁명..
그리고 지인이 제작중인 게임에 제 캐릭터가 아이템으로 등장하게됐네요 ㅋㅂㅋ
(그 지인분은 자기 블로그에서만 게임을 공개중인..)
잡담이 너무 길어진듯 하네요 'ㅂ'a;;
랄까.. 너무 오랬동안 잠수탄건 아니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