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라만차님 작품 "소설"
술먹고 플레이 한 뒤로
또다시 술먹고 알만툴을 하네요
지금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근데 알만툴을 켜니까 제 자신을 찾은 느낌입니다
그동안 여기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아온 탓이겠죠
전 아직도 알만툴에 바라는게 많은가봅니다
왠지 우울하네요
예전에 라만차님 작품 "소설"
술먹고 플레이 한 뒤로
또다시 술먹고 알만툴을 하네요
지금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근데 알만툴을 켜니까 제 자신을 찾은 느낌입니다
그동안 여기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아온 탓이겠죠
전 아직도 알만툴에 바라는게 많은가봅니다
왠지 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