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배포할때 트래커를 최대한 많이 집어 넣습니다.
왜냐하면 그게 빠르고 안정성 있다고 느껴지기 때문이죠.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안정성은 어느정도 있겠지만
오히려 토렌트 클라이언트에서 트래커 목록을 처리하느라 과부하가 일어나서 오히려 다운로드속도가 떨어질수도 있으며
숫자만 뜨고 실질적인 활동은 안하는 유령피어만 줄기차게 늘어납니다.
그럼 어쩌냐고요?
제대로된 토렌트 몇개만 구해서 붙혀넣으면 끗입니다.
토렌트는 정상 트래커가 조금만 있어도 다운로드는 잘됩니다.
적어도 두개, 많으면 10개씩만 붙혀넣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트래커주소는 검색하면 쉽게얻어낼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주소를 다량으로 올린 것이 다반사인데.
시험용으로 시드파일을 생성하고 특별히 잘 작동되는것 같은 트래커만 몇개 엄선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