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처음 뵙는 분들 반갑습니다 ~_~ 뵌 적이 있으신 분들 역시 반갑습니다 =ㅁ= 시험기간과 함께 찾아온 과제의 소용돌이 속에 네코노벨을 그리워하는 나날이 이어지고 있네요 ㅜㅡ 빨리 이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