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제가 생각하는 게 맞다면 해상도가 창 크기일 겁니다. 그런 가정에서 출발해서, 바실리어트에선 해상도 크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system.ini에 관련된 명령어들이 있는데요, 바꾸는 건 마음대로 쭉쭉 바뀝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느냐이죠.
텍스트창은 실험해보지 않았는데, 텍스트명령어는 기존의 크기 (가로 800 세로 600)를 벗어나는 것은 출력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늘렸을 때 의미가 없어진다는 것이죠. 줄이는 건 그나마 사정이 좀 괜찮습니다. 메뉴창이나 자체 메세지가 가로크기에 따라서 이동하기 때문이죠.(하지만 메세지창는 그대로더군요) 게다가 텍스트도 제대로 뜨고요. 하지만 자동으로 화면을 채우면 줄이 넘어가도록하는 기능은 쓸 수 없게 됩니다.
결과적으로는 결국 해상도 조절은 득보다 실이 많은 일입니다. 그러니 해상도 조절은 웬만하지 않고서는 권장하지 않는 선택이라 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텍스트창은 실험해보지 않았는데, 텍스트명령어는 기존의 크기 (가로 800 세로 600)를 벗어나는 것은 출력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늘렸을 때 의미가 없어진다는 것이죠. 줄이는 건 그나마 사정이 좀 괜찮습니다. 메뉴창이나 자체 메세지가 가로크기에 따라서 이동하기 때문이죠.(하지만 메세지창는 그대로더군요) 게다가 텍스트도 제대로 뜨고요. 하지만 자동으로 화면을 채우면 줄이 넘어가도록하는 기능은 쓸 수 없게 됩니다.
결과적으로는 결국 해상도 조절은 득보다 실이 많은 일입니다. 그러니 해상도 조절은 웬만하지 않고서는 권장하지 않는 선택이라 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