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프로젝트인(?) 토끼의 저택 제작중 공부한답시고
틈틈히 렌파이를 건드려보고 있습니다. 또 다른 게임 프로젝트가 있어서..
이 프로그램 정말 좋긴하네여 ㅎㅎ
스크립트도 영어단어만 대충 알면 비교적 쉽고요.(이건 VXA도 마찬가지..)
암튼 틈틈히 건드려서 저렇게까지 바꿔봤네요. 그림쟁이라는게 얼마나 좋은지 새삼 다시 느꼈네요ㅎㅎ
메인 프로젝트인(?) 토끼의 저택 제작중 공부한답시고
틈틈히 렌파이를 건드려보고 있습니다. 또 다른 게임 프로젝트가 있어서..
이 프로그램 정말 좋긴하네여 ㅎㅎ
스크립트도 영어단어만 대충 알면 비교적 쉽고요.(이건 VXA도 마찬가지..)
암튼 틈틈히 건드려서 저렇게까지 바꿔봤네요. 그림쟁이라는게 얼마나 좋은지 새삼 다시 느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