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빵이 깡밥(뻥튀기의 강원 방언)가 되버릴 지경
그림 소모임 현재 지지자: 28명(중복, 덧글삭제등은 고려안함. 하지만 누락내용은 없을듯 ㅇㅅㅇ) (창설)
문학 - 글쓰기 소모임 현재지지자 : 약25명 (미창설)
아, 억울하네요 ㅋㅋㅋ
그림 소모임도 30 걸칠까말까한데 개설됬고
뭐 인원수가 20때 이야기였지만
30도 많음
25명이나 27~28명이 딱좋을것같은데
프로그램 소모임도 30명에 '딱' 거쳤고
레알 사람들이 유용하지도 않는 모임이면 애초에 사람들이 지지를 조금도 안해줍니다. (혹 관심이 없거나 중복되거나 말에 잘안끌리는등)
차라리 아방스내에서 공식적으로 시쓰기와 기타 장르들이라도 장려해주면 시나리오게(시가 추가되면 글쓰기나 문학이라고 개명해야겠죠.)는 지금보다는 상당히 북적北적거리겠죠.
뭐, 아방스내에서 글쓰기가 잘 활성화되질 않아서 걍 열폭해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