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뒤지다가 본 어떤 동영상에서:
'원령이 되어 부활한 악당과 주인공이 일전을 벌인다'
저런 식의 설명은 그럴듯한데, 막상 영상을 보니까 이건 웬 진흙탕 싸움? 쇠파이프 휘두르면서 말 그대로 진흙탕에서 구르는 것 보고 '이게 뭐여'....(보다가 손발 오그라드는 줄 알았음)
**말 그대로 '공식이 병'인 물건이었습니다. 뭔지는 가르쳐 주고 싶지 않음. 자사 캐릭터를 가지고 저런 병맛나는 물건을 만들 수 있었다는 점에 점수를 줘야 할 지 말아야 할 지..........(머언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