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 난립 : 기존 우수작을 플레이조차 안 해본 듯한 '닥신청'의 범람


2. 구라 : http://avangs.info/free_board/1037444


3. 심사를 맡는 사람들의 안타까운 노고




위의 세가지 사유로 인해


우수작 신청에 있어서 조건을 거는 것을 건의까지는 아니고 토론 주제로 꺼내어 봅니다.




하다못해

진짜 하다못해


업로드 / 게임 리뷰 / 소개 / 평가요청 게시판 중에서 '추천'을 5개 이상 받았다거나

아니면 게임 평가요청 게시판에서 좋은 평가를 여럿 얻었다거나 한다는 최소한의 커트라인 말이죠



스스로 생각하기엔,


우수작 신청 게시판이 저렇게 활성화될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게임 평가요청, 리뷰/소개 쪽 게시판이 활성화되고 거기서 뭔가 1차적으로 걸러져서? 순서적으로?

우수작신청으로 넘어가는게 저는 바람직하다고 보고요.

럼 투표게에서 피드백이라던가 장문의 댓글이 나올 필요도 없고, 제작자분들도 피드백 얻기 좋지 싶습니다.


좀 이야기가 새었는데,

어찌 생각들 하실런지요.



ps. 그래도 투표/신청 어느 쪽도, 구라치는거 걸러내는건 어렵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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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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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바라KSND 2013.05.03 22:15
    추천은 잘 활성화가 안되어있기에... 기준으로 하긴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좀 들긴 드네요.

    그래도 현실적으로 막을만한 제도적인 장치는 량님 말씀처럼 추천수 혹은 평가란에서의 좋은 평가 이정도일까요?

    아니면 우수작/기대작 평가 전에 애벌평가로 단순한 투표를 한 번 거치고 하는 방안도 있지 않을까요?
  • profile
    2013.05.04 10:26

    애벌평가에 있어선, 괜히 번거로워지기만 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평가를 위한 기조 평가를 또 진행하게 될테고...
    결국, 사실상 별 의미 없는 절차가 생기는거겠죠.

    현실적으로는, 게임 평가 게시판의 활성화와 우수작 신청 게시판의 쓰기 제한이 그나마의 책이라 봅니다.

    상식적으로 ... 적어도 기존에 있는 우수작 게임들을 플레이,
    자신의 게임과 비교해보고나서 우수작 신청을 해볼만하다 싶으면야 신청하는 방향이었을텐데

    단순히 유저들을 평가셔틀로 쓰는 경우라던지, 일단 던지고 본다! 라던지, 내 업로드 게시판은 여기야ㅋ라던지,
    괜~히 자기 네임밸류 좀 어떻게 만들어볼려고 하는걸지도 모르겠지만 난립의 뭐 좀 그런게 있죠.
    제작 연령대도 많이 낮아지고 있어서 아무래도요.

    우수작 신청 게시판은, 운영진 분들이 조금 수고해주시는 일이 되더라도
    추천수, 혹은 평가란에서의 좋은 평가 등의 게임이 있다면 -이 기준이 참 애매하긴 합니다만 아무튼 -
    그걸 우수작쪽으로 이전시킨다던가, 따로 글을 작성해주신다던가-를 요청해야할지 싶습니다.

    그런 경우, 난립은 막아지고, 부가 효과로 언젠가 Roam님이 건의하셨던 '밑장빼기 제재'에도 한 몫 하겠네요.
    최근에도 어떤 글 하나가 삭제되서 거기 적힌 평가들이 다 사라지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지요.


    너무 폐쇄적이 되는걸까요. 모두에게 열린 아방스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 열려있는 대문, 우수작을 정하는 건데 좀 더 신중히,

    그리고 투표하는 사람들의 시간 소비도, 노력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엔딩보기까지 대략 30분에서 최대 20시간 이상까지 걸리는 게임들을 하는데 올라오는 신청작들은 우후죽순,

    우수작 한참 아닌데 게임 유지하기조차 싫어서 포기를 하면 (-1)에 불과, 보류(-3)를 주려면 엔딩을 봐야하고.


    뭐 그런거죠. 본격 본문내용 <<< 댓글

  • profile
    습작 2013.05.04 11:09
    1.
    밑장을 빼도 작성된 게시물과 댓글은 저와 아방스님, 허걱님의 메일로 전송됩니다.
    다만 게시물과 달리 댓글의 경우 관리자의 것은 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회원 가입시 사용하던 이메일이 아닌 다른 메일로 구독을 신청하였습니다만, 제것만 오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게시물이 날아가더라도 제것만 날아가는 슬픈상황이군요.

    2.
    다른 관리자분들은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의 경우라면 일단 커트라인에 대해서는 부정적입니다. 본인이 만든 작품에 대해서 용기를 가지고 신청하는 것을 막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타인의 작품을 추천하는데 있어서는 신청자 외 1인의 동의를 얻는 등의 약간의 장치는 필요할 듯 해 보입니다. 관련해서는 조금 더 생각을 정리한 다음 자유게시판에서 설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profile
    2013.05.04 11:15
    최소한 기존 우수작을 해보고서 신청했으면 좋겠네요... 그저 바람으로 둬야하는가.
    그렇다면 플레이 불가하거나, 할 생각조차 안 드는 경우면 그냥 투표 불참만으로 둬야하는 걸까요.

    그리고 밑장에 대한 이야기인데...
    그 게임 평가가 메일로 전송되는건 상관없고 db에 남을지 어떨지는 뭐 모르겠습니다만,
    평가 내용을 보고 다른 제작자분들이 얻어가는 것이 있을텐데- 하고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 profile
    습작 2013.05.04 11:48
    제작자 본인이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는 경우가 대부분 평가 내용이 본인의 의사와 맞지 않거나 문제를 일으켰다거나 하는 등으로 부터 시작하는 만큼, 해당 게시물의 내용 및 댓글을 복원하는 것은 다소 문제발생이 있을 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작성자 실수 또는 사이트 문제로 게시물이 날아간 것이 아니라면 모를까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일일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타산지석이긴 한데 피드백은 꼭 돌에서만 얻을 수 있는건 아니니까요.
    기술적으로 게시물 삭제 자체를 막을 수 있으면 그대로 속편할텐데, 모르겠네요.
  • ?
    모쟁 2013.05.04 11:41

    으음...제 의견을 말하자면

    게시글 삭제 방지에 대해선...운영진뿐만 아니라 회원들도 볼 수 있도록 삭제방지를 해서 남겨두는 편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왜냐면 글을 지움과 동시에 평가가 지워지므로 회원 쪽에선 평가할 의욕이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자진삭제글이 몇개밖에 되지 않아서 큰 문제는 아니지만 이게 거듭될 수록 투표 의욕이 꺾여서 절대량이 줄어들 위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신청글을 남겨두면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을테고요.
    ...뭐 여러가지 의미로요.

    그래서 함부로 막 올리고 반응 별로면 지우면 되지~식의 마구잡이 신청도 방지하고 혹평을 받는 게임을 반면교사로 삼을 수도 있고요.
    개인적으론 신청게시판에 장문의 비평을 읽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커트라인과 신청 제한에 관해서는...
    용기를 가지는 건 좋지요. 자기가 열심히 만든 게임 소신껏 우수작 신청에 올린다면.
    하지만 제가 본 것들은 대부분 객기수준이었습니다. 최소한 자기 게임이 어느정도인지는 생각해 봐야죠.
    습작님도 많이 보셨을테니 올라온 게임들이 어떤 수준인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커트라인 부분은 이대로 두시는 것보다는 더 얘기를 해서 조금이나마 추가로 넣어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제가 댓글로 달은 평작 이상/이하의 기준이라도 말이죠...

  • profile
    습작 2013.05.04 12:10
    1.
    게시물 삭제 관련되어 문제는 기술적으로 원천봉쇄하고 싶은데 아직 그 방도를 모르겠습니다. 일단 패널티를 주고는 있습니다만, 하지말라고 하더라도 지우면 그만이고, 탈퇴하고 재가입하면 그만인터라 골치아픕니다. 조금은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2.
    평작 이상/이하라는 기준도 상당히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조회수나 추천수는 어뷰징이 쉽게 가능한 부분인 만큼 평가 기준으로 삼기 어렵고, 메*베*의 경우를 생각해보더라도 댓글 반응만으로 이를 판별하는 것도 상당히 힘들죠. 연령에 대해서는 아방스에서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고 있음과 동시에 꼭 나이가 많다고 해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도 아니므로 어렵습니다.

    척보기만해도 견적이 나온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보여지는 스샷 몇장으로 알 수 있는 것은 그래픽 일부이기 때문에 쉽게 재단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선정보류된 작품들 목록을 생각한다면 더더욱 말이지요.

    미리 플레이 해보고 사전 차단한다는 것도 즉시 해줄 수 없는 것이기에 시일이 많이 걸릴 뿐더러, 제작자에겐 대충 보고 판단하는 것이 상당한 무례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플레이 시간 끝까지 다 해보고 가부를 결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요.

    게대가 관리자수준에서 신청작에 대해서 투표도 해보지 않고 '넌 안돼!'라고 못 밖는 것도 상당히 우스운게, 게시판 관리자라고 해서 게임 제작/평가가 뛰어나 게시판 관리자인것도 또 아닌지라 왈가왈부하기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 내용은 어디까지나 제 의견일 뿐이긴 합니다만, 커트라인 선정과 관련해서는 여러모로 문제 뿐만 아니라 어려움도 함께 있다고 생각하에 적어보았습니다.
  • ?
    모쟁 2013.05.04 12:23

    1. 기술문제인가요...음 아방스님한테 문의해보신다거나 자료를 보관하고 계시면 그걸 다시 올린다거나 하는건 무리려나요.

    2. 나이 기준의 경우 뭐 저도 그닥 좋은 안건은 아니라서 패스했지만...
    나이 적은 분 중에서도 천재가 있어서 그 사람이 우수작급을 뽑아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건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지만요.
    최소한 중학생 이상은 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뭐 성인 이상같은 무리한 기준을 바라진 않아요.
    그리고 나이 정보를 수집 안하신다고 하니 이 부분은 현실적으로 더더욱 무리겠군요.

    기준은...애매하려나...
    제 의미는 뭔가 최소한 평작의 기준을 찾아내면 좋겠다 싶어서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역시 관리자나 전문심사그룹같은 일부가 아니라 회원 전체를 포함해서고요...

    평가하는 사람들 안목은 큰 변수네요. 연령대가 낮으면 기준이 더 낮을 수도 있고 깐깐한 사람은 터무니 없이 높을 수도 있고.
    그래도 이 과정에서 과반수가 아니라 적당히 몇명정도가 평작이상으로 선정해서 신청이 가능해지게 한다면 약간은 걸러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 profile
    습작 2013.05.04 12:26
    1. 일단은 그렇습니다만, 그에대한 새로운 방책을 고려중입니다. 일단은 생각해둔 방법이 하나 있긴 한데 아직은 확실치 않은터라 조만간 한번 시험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
    모쟁 2013.05.04 12:27
    네넵. 이런저런 일로 바쁘시겠군요ㅜㅜ
  • profile
    하늘바라KSND 2013.05.04 18:22
    흠... 현재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은 되먹임(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부재헸기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을까요?(평가신청란이 만들어진지 얼마되지 않았으니)

    만약에 그렇다면 우수작은 뭔가 도전하기 어려운 인식을 주는 동시에 평가신청란을 잘 홍보하면 어느정도 쉽게 일이 해결될 것 같은데 말이죠...
  • ?
    모쟁 2013.05.04 10:48

    애벌평가...라면 정말로 단순하게 평작 이상/이하 라는 것만 구분해도 충분히 걸러질 것 같습니다.
    어처구니 없게도 우수작신청으로 들어온 것 중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게임은 우수작은 커녕 평작에도 못 미치는 심각한 졸작인 경우니.

  • ?
    모쟁 2013.05.04 10:45
    2의 경우 개인이 한 일이니 일단 넘어가고...
    1과 같이 닥신청이 제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름이 우수작인데 플레이어 반응을 신중하게 살펴보기는 커녕 문제가 있다는데도
    자기는 이 게임 완성했으니 신청하는 것 부터가 민폐입니다.
    우수작신청게시판을 몇번을 둘러봤는데 그런 경우가 너무 많아서 보기만 해도 피곤합니다.

    3은 1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니 닥신청부분을 어떻게 하면 해결될 것 같지만
    그게 쉽게쉽게 해결될리가 없죠. 생각이 짧아서 저지르는 것이니.

    사실 우수작이니 어느정도의 진입장벽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미완성/완성부분에서 기대작으로 잠깐 뒀다가 그 다음에 우수작으로 신청해서 다시 넘어간다거나...
    아예 새 게시판을 만들 수도 있지만 게시판을 늘리는 것 부터가 조금 어지러워질 수도 있으니
    기대작 장벽을 조금 낮추고 우수작에서 더 철저하게 심사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해볼 수도 있겠고요.
    아니면 정말로 일정 추천 수 이상은 뭐 추천 게임이라는가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서 자동이전되고 그것만 신청이 된다거나.
  • profile
    2013.05.04 10:57
    근데 기대작이라는게,
    '체험판 게임' 즉 미완성 게임이지만 그 내용이 우수작인 경우에 기대작으로 옮겨가 있는 상태입니다.
    이거에 대해서는 따로 토론 하려고 했었는데... 지금 모쟁님이 말씀하신 방향으로 바꾸는게 어떤지를요.
  • ?
    모쟁 2013.05.04 10:56

    솔직히 말하면 아예 연령제한같은걸 확 걸어버리면 편하겠지만 그 외의 걸러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완성부터 어려운 기준이라 생각했지만 그냥 대충 만들어놓고 완성☆이라고 할 수도 있다는 걸 알았으니.

  • ?
    유영재 2013.05.04 13:37
    일단 회원이 우수작 신청 게시글을 올리면(이때 올리는 곳은 1:1 게시판처럼 본인글만 확인 가능하게) 관리자가 확인후 관리자 ID로 쓰면 적어도 올렸다가 지우는 일은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 profile
    2013.05.09 07:49
    뒤늦었지만 유영재님의 생각이 그대로 발현 된 듯 하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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