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 작품들 평이 안 좋길래 아방스에도 주목받지 못하고 묻힌 명작게임이 많으니까 발굴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글올린 일시 역순으로 올린뒤 뒤졌는데...
...생각보다 제가 아는 작품이 없고 제가 상당히 바빴기 때문에 게시물만 보고 좋아 "보이는" 게임들을 올린겁니다.
...게임을 온전히 다 해봤다는건 거짓말입니다
탄생석과 철학자의 돌 둘다 댓글평만 훑어보고 올렸던겁니다 (탄생석의 경우 작품 복구활동할때 잠깐 했었습니다)
다만 더 도리토스는 완전히 한게 맞습니다
제가 일방적으로 잘못한 일이기 때문에
어떤 욕이나 제제든 받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이 일 말고도 제가 인터넷상에서는 현실공간 아니라고 뭔일이든 생각없이 했었습니다.
인간은 생각을 하는 동물이라는 걸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숙하고 있겠습니다.
도트를 잘 찍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