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2013을 붙인 이유는
올해 우수작 선정 절차가 잘 돌아가고 있는 중임을 시사하기 위함입니다.
내년되면 배너를 바꾸든가 해야죠
근데 제가 만들었지만서도 저번과 달리 이번엔 별로 맘에 안드네요......
다른 분께 더 좋은 배너가 탄생했으면 좋겠습니다 ㅡㅡ;;;
이런건 더블제이님께서 잘 만드실듯 한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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