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제가 들어 갔을때 스타에서 핵써서 피밴당했는데 우회접속 드립침.
그래서 제가 따끔하게 한마디했는데.
갑자기 말대답함
그래서 저도 어쭈하면서 말대답을 하기 시작하는데.
키배뜨다보니까 순간 느꼈습니다.
말을 몇마디 잘못했어요.
그래서 역으로 까이기 시작함.
그래서 레알 미국에서 운동 잘하시는 석진님이 들어와서
이놈들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 함.
결국 저는 HELP ME를 쳤고 아방스에서 포쓰가 가장넘치는 석진님께서 몇마디 해주더니 초딩들 버로우하네요.
그리고 저와함께 귓속말로 초딩들 뒷담 깟습니다.
그리고 석진님 퇴갤
그리고 멍하니 채팅방도 모니터링하고 소설쓰고 하다보니까
팅코 새끼가 '알만툴 접으셈'드립을 침.
빡쳐서 또 한마디 한마디 하다보니까 이새끼가 말을 안들음.
슬슬 다른용무 보러왔던 회원들이 이를보고
한마디 하기시작하고
팅코년이 슬슬 발기를 시작함.
점점 그놈의 개소리는 산으로가서
"나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음."
"나 하루에 운동 23시간 함ㅡㅡ"
"나영어 존나잘한다 음 fuck u"
이드립을 침
그렇게 싸우다가 정신승리하면서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