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ㅂㅇ / 저 손!
아아 근로자의 날에 쉬니 너무나 기쁘군요...
그래서 제 게임을 때빼고 광내서 조심스럽게 우수작 신청게에 올려놓아봤습니다.
이제는 너무 몸이 피곤해서... 더이상은 제 능력 밖인것같아요.
팀으로 작업해도 좋겠지만, 팀은 친한사람들끼리 해야 팀이 잘 굴러간다는게
대학시절의 추억이거든요.
그렇게 시나리오 하나가 제 손을 떠나가네요... ^^
ㅇㅂㅇ / 저 손!
아아 근로자의 날에 쉬니 너무나 기쁘군요...
그래서 제 게임을 때빼고 광내서 조심스럽게 우수작 신청게에 올려놓아봤습니다.
이제는 너무 몸이 피곤해서... 더이상은 제 능력 밖인것같아요.
팀으로 작업해도 좋겠지만, 팀은 친한사람들끼리 해야 팀이 잘 굴러간다는게
대학시절의 추억이거든요.
그렇게 시나리오 하나가 제 손을 떠나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