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구상했다가 묻힌 시스템을 꺼내 만들었습니다.
최대한 빠른 완성을 목표하고 있어서 대체로 만들기 쉬운 쪽으로 다듬었습니다.
사실 빨리 완성하려고 해놓고서 1달 넘게 걸렸다는 것이 좌절감입니다.
3월 18일부터 만들기 시작했으니 약 6주 지났군요. 이럴 수가.
아무튼 완성을 위해 적절히 작업중입니다.
오래 전에 구상했다가 묻힌 시스템을 꺼내 만들었습니다.
최대한 빠른 완성을 목표하고 있어서 대체로 만들기 쉬운 쪽으로 다듬었습니다.
사실 빨리 완성하려고 해놓고서 1달 넘게 걸렸다는 것이 좌절감입니다.
3월 18일부터 만들기 시작했으니 약 6주 지났군요. 이럴 수가.
아무튼 완성을 위해 적절히 작업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