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6시 반인가 7시다되서였던가 그떄쯤 꺳다가 다시 잠들었는데
와.......... 잠시 잠들었던 1시간만에 완전 몇일씩이나 지나간듯한 느낌임
스토리라고 해야하나
그거는 거의 막장급이고 지금은 잘기억 안나는데 총 3개의 꿈을 꿧던가 하는데
처음 꿈은 막 무슨 일주일간하는 캠프같은데에 신청했는데 가보니깐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 건물이랑 흡사함(좀 크고 아름다움) 그래서 막 무슨 빡쎈운동하고 집에가는줄 알았는데 또 거기서 어째서인지 기능은 스마트 폰이랑 비슷한걸로 되있는데 크기는 존나큰 구식 검은색 폴더폰을 제가 가지고 있는거임 무튼 완전 지옥생활을 했는데 무슨 운동장에서 나와서하는 건데 이때 튈생각을 했음. '가방은 가져가야지 ㅡ,.ㅡ' 라는 이유로 탈출포기 그래서 7일째가 다됬는지 머또 활동같은거 하고 집이가라함 신나가지고 가다보니깐 배경이 바껴서 아파트 단지임 나는 친구집에 가기로했는데 나무들이 아파트에서 자라고 있음 그리고 무슨 사람목소리 비스무리한게 나무한테서 남 그래가지고 결국 어느 아파트 문으로 들어감
이번에 또 왠 포탈+미러스엣지 짬뽕 배경에 막 대홧소리가 들리는데 어떤 회사가 애플이랑 비슷하다는둥 마이크로소프트 어쩌구 이러는거임 계단을 올라가는데 왠 하얀 방석같은게 빨간색으로 변함
그리고 또 무슨 배경이 바뀌어서 왠 RPG속 같은데 들어와서 ..... 여긴 기억이 잘안나는데 아오;;;
그리고 깻음.
첫번째 꿈에서 기억나는건 첫째날이랑 둘째날이랑 마지막날밖에 기억이 안남 아니, 아에 겪지 못함 그새끼들이 무슨 약물을 주입했나.
떡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