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그동안 생활을 보니 2012년 대부분은 고3으로써 정신없이 보내다가
대학을 붙고난 10~11월쯤부터 놀고 놀고 또 놀다가, 다이어트하다가
이번해 1~3월까지 또 놀다가 이번달 4월 되서야 정신좀 차리고 게임제작을 다시시작했슴다.
그리고 그러는동안 스토리작업 짬짬히 하면서 스토리도 많이 바뀌고 프로젝트도
2012년 초기에 한번 엎어버려서 많이 달라졌는데, 다음주 중간고사 끝나면
사양테스트 & 작업물 중간체크겸 체험판 배포를 준비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가 예전때의 경험으로인해서 떡밥을 많이 안뿌렸는데
해보시면 많은게 달라졌다는걸 느끼게되실겁니다.
참고로 사진은 스테이터스 창... 페이브와 제시카의 상태와 소개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