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아방스에 너무 오래간만에 들어와서 얼마만인지도 기억이 안 납니다.
그 동안에 정말 많은 일을 저지르고 계획중이네요
환영플이라던지,Project TALK 라던지, 언제 작업 착수할지 의문인 차후작이라던지
예, 정말 많아요.
환영플은 얼추 끝나가기 시작하고(1편 반 분량)
Project TALK는 번역 프로젝트인데 게임이 2차 창작이니
2차 창작자 분께 동의 구하고 착수할 예정이고
차후작은...틈틈이 스토리를 써넣는 정도의 단계;;
그럼 전 이만 또 아방스에서 잠적.
덤:개귤이 근황
아방스에서도 그러더니 PGM에서도 제 버릇 개 못주다 또 영탈
(은 1주일 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