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인크샷이나 올려봄
주의 : 외쿡서버에 올라간 사진이라 로딩시간좀 있음..
자..
어느 설원의 얼어버린 해변가..
얼음판 한가운데에 이상한 구조물들이 있다.
여기가 입구인듯한데 문이 안 보인다
발판위에 올라서니 블럭들이 옆으로 들어가면서 안쪽으로 들어갈수 있었다.
매우 깊은 곳 까지 사다리를 타고 가는 길이다.
끝이 잘 보이질 않는다.
끝까지 왔더니 이런 곳이다.
수많은 양의 조명이 설치되어있다.
이곳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천장의 유리를통해 빛이 들어온다.
이 레버는 뭐지? 당겨보았다.
레버를 당겼더니 천장의 유리가 다른 블럭으로 덮이더니 빛이 차단되어 어두워졌다.
== 뒷이야기
천장의 유리창을 열고닫는 피스톤들을 작동시키는 레드스톤 회로. 은근히 복잡.
비밀기지라고 말했지만 안에 아직 별다른게 없다 .... ㄱ-
보너스
조만간 작업할 새로운 집. 아직은 뼈대만..
4층, 5층정도까지 올리고싶었지만 3층이상으로 쌓으면 높이제한으로인해 짤린다는.....
상콤한 파괴신샷
산도들도 바다도 모두 불바다
산도 들도 바다도 모두 불바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