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밑에 어떤분이 체험판 게시판에 활동이 뜸하다고 하셨는데 


그런것도 이유가 될런지요


우수작 선정게시판에는 가끔씩이나마 업데이트 되던데


기대작게시판에 들어가보니 거기에는 


2011년에 선정된 게임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완성작 게시판에는 게임이 꾸준히 올라오는 걸로 보아서는 


많은 제작자 분들께서 게임을 만들고 게신거라 추정됩니다만


그 과정에서 한번쯤 체험판 게시판에 글을 올려 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게시판이 만들어졌는데 활동이 뜸하면 좀 아쉽잖습니까 ㅠ


명란젓이었습니다

Who's 명란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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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생->명란젓]

약관 23(..ㅠ)세.남. 

완성작 '2개' :)의 초보 제작자

스크립트가 뭐죠? 먹는건가요?우걱우걱!


[완성!된 게임!!!!" StrayFairy_길 잃은 요정"

난이도 중-상코믹 진지RPG!..인가?

드퀘류의 게임을 해보신 분이라면 손쉽게 클리어가능!...?]


[2번째 완성작!!" Pokemon Bronze_비운의 소년" .....똥똥배에 출연했으나...:9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다시피 '포켓몬스터 골드버전'을 패러디한 게임..!

난이도라는 단어 자체가 없..!!!]



언제나 단편게임을 만들까 구상중...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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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작 2013.04.09 10:04

    정확히는 우수/기대작 선정 제도가 개편된 것이 올해 1월부터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제 우수/기대작 투표가 4개월 진행되었는데, 우수작이 하나 나왔고, 기대작은 선정 신청되었으나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우수작이 기대작을 거치지 않고 한방에 나오는 경우도 있고 해서 기대작은 원래 우수작에 비해서 잘 나오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 profile
    명란젓 2013.04.09 10:18
    아 그렇군요 제도가 개편됬을 줄은 몰랐습니다 ㅎㅎ;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1. 아방스 게시물 · 댓글 작성 규칙 (최근 수정일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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