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게임인데
주인공이 처음은 영혼만 돌아다니죠.
자기 몸을 찾으러 가는겁니다. 여기까진 우수게임하고 비슷한데
그것과 다른점은 바로 자기 몸이 토막나있다는 것입니다.
먼저 머리를 발견하고 그 머리가 콩콩 뛰면서 다른 신체부위를
찾으러 떠나는 거죠.
별로 신선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조금 특이한 설정일지도?
주인공이 처음은 영혼만 돌아다니죠.
자기 몸을 찾으러 가는겁니다. 여기까진 우수게임하고 비슷한데
그것과 다른점은 바로 자기 몸이 토막나있다는 것입니다.
먼저 머리를 발견하고 그 머리가 콩콩 뛰면서 다른 신체부위를
찾으러 떠나는 거죠.
별로 신선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조금 특이한 설정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