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ㅠㅠ 점점 갈수록바쁘고 ㅠㅠ 게임은 만들던거 어딧는지도모르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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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아득히 먼 시절...
"아델로 대륙"의 역사..
신이 인간을 만들고, 인간은 창조주인 신을 섬기며 살고있는 평화로운 세상..
하지만 그 평화는 오래가지 않았다.
인간의 욕망과 증오라는 마음이 '악마'라고 불리우는 존재들을 만들어냈고.
악마들은 평화롭던 아델로 대륙에 저주스러운 존재가 되었다.
하지만 신은 그러한 인간들을 구해주기는 커녕 .. 아델로 대륙과 인간들을 저버리고
인간계와의 연을 끊어버린다. 절망에 빠진 인간들은 죽음만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살았다.
하지만 포기하지않은 사람들이 있었다. 포기하지않은 사람들은 후에 "용사"라고 칭해지며 이곳저곳에서 후에 각지방에서 많은 용사들이 나온다.
용사라고 칭해진사람들은 악마라는 존재들과 싸움에 포기하지않고 싸웠다.
신들은 악마라는 존재를 만들어낸 인간들에게 실망하던차. 그러한 용사라고 칭해지던 사람들의 모습을보고 마음을 고쳐먹고 그들에게 무기들을 선사한다.
그 무기들은 후에 "신의 유물"이라고 불려지는 무기들이다.
결국에는 사람들은 신의 유물의 힘으로 악마들을 물리치는데 성공하고.
오랜시간에 지나고 모든것의 근원인 악마왕 '벨페고르'를 남겨둔채 대부분 모든 악마들은 퇴치한시점에
벨페고르는 자신의 패배를 감지하고, 자신의 몸을 희생하여 세상 전체에 저주를 남긴다.
결국 벨페고르는 이 세상에서 사라지게된다. 하지만 벨페고르가 남긴 저주는 무서운것이었다.
그것은 바로 인간이 태어나면 가끔씩 "악마의 씨앗"을 받은 자들이 태어나는것이다.
악마의 씨앗을 받은자들은 나이를 먹을수록 강한 힘을 얻게되지만. 점점 이성을 잃게되고 파괴라는 이름의 본능만으로 살아가게되는 인격으로 바뀌게된다.
태어나면서 악마의 씨앗이 뿌려진 아기들은 손에 활활 타오르는 불의 문장이 새겨져있엇다.
그래서 사람들은 악마의 씨앗이 뿌려진존재들을 '인페르노'라고 부르게 되었고,
아델로 대륙을 포함한 모든 전세계의 공통된 법이 잇었으니.
그것은 인페르노라고 불리우는 악마의 씨앗이 뿌려진 아기들이 태어나면 그 즉시 숨을 끓으라는것이었다.
이것을 어길시에는 부모들과 아기는 모두 사형에 처한다.라는 가혹한 법이었다.
그리고 100년후...
(-아델로 대륙 나라-)
아발론 왕국 : 아델로 대륙의 중심에 서있는 왕국. 귀족,왕족,서민등등 차별이 거의없는 이상적인 나라, 바스토크 제국과의 전쟁으로 현재 멸망했다.
바스토크 제국 : 마법을 절대 취급하지않는 철의 제국. 아발론 왕국과는 다르게 귀족,왕족,서민의 격차가 심한 나라.
란디아 국 : 아발론 왕국이 멸망하고 마법사,소환술사등 마법계열을 사용하는 자들은 받아주지않는 바스토크 제국때문에 배척된 사람들이 만든 나라. 대부분 마법계열의 사람들이 살고있기떄문에 마법이 매우 발달되어있다.
(-등장인물-)
-진 카론프엠-
설명:'악마의 씨앗'을 받은 인간. 현재는 기억상실이며, 어렸을적 은발머리의 남자가 자신을 구해준것만이 어렴풋이 기억한다.
현재는 숲속깊은곳 어딘가에서 작은 나무집에서 혼자 살고있다.
나이:18
-아이린 바스토크-
설명:바스토크 제국의 공주이다. 무척 마음씨가 착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못한다. 미모도 무척 뛰어나 많은 귀족들에게 청혼을받지만 거부한다.
나이:18
-반드레드 폴 프리헤임-
설명:아발론 제7기사단 부대장. 바스토크 제국에게 쫒기며 뿔뿔이 흩어진 아발론왕국의 병사들을 모으고있다.
나이:27
-베리아-
설명:용병단"화이트팡"의 리더 악마의 씨앗의 인간들의 증오가 남달리 무척강하다. 사람 죽이는것에 아무느낌이없을정도로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암살해왔다.
-알카이트 루엘 하인즈-
설명:바스토크 제국의 최강의 기사단이라고 불리어지는 '디바인 나이츠'의 넘버2. 어디서 났는지 모르지만 '신의 유물'인 '루나하르츠'라는 장검을 소지하고있다.
(-신의 유물-)
말그대로 신이 인간에게 준 무기들이다.
이것은 앞으로 소설을 쓰면서 추가될때마다 자세한 내용을 쓰겠습니다.
-루나하르츠-
공간을 열어 넘나다닐수있는 힘을가진 신의 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