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흔한 공포/탈출 게임의 클리셰 하나.

by JACKY posted Apr 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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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해서 폐가에 들어왔다.

근데 나가려니까 문이 안 열려! / 갑자기 문이 잠겼어!

 

 

근데 잘 생각해보면

 

1. 창문열고 빠져나간다. (그래서인지 이런 집들은 창문이 없다.)

 

2. 문을 발로 차서 박살내버린다.  특히 대부분이 나무문인것을 감안한다면..

(멀쩡한 남자라면 어느정도 가능함. 여자는 모르겟네)

 

3. 클립으로 따버린다.

 

 

이런 선택지가 있는데...공포게임에서는 필시 그냥 그렇게 되는듯...

Who's JACKY

profile

JACKY ( 더블제이 )

- 아방스 오래 활동했으나 지금은 안함. 예전에 더블제이로 활동.

- 현재 소프트웨어/AI 회사 정직원.

- 구인요청, 커미션, 질문 등 안 받음.

 

** 완성작

 

단독작전(Private Plans) - 중학교 축제 출품

스페이스 인베이더즈(Space Invaders) - 고등학교 축제 출품

 

** 제작중단

 

메탈 페이블 :: 숨겨진 힘

한때 열심히 개발했고 포트폴리오로도 사용했던 게임.

개발 재개계획 없음 (아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