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의뢰?했던
은빛바람님의 게임 블랙데이의 스토리를 제가 맡게 되었습니다
일단 거의 뜯어...고쳤고요
기본적인 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자제했다고는 말하나
내일 영어캠프에 가야하기 떄문에(괜히 신청했어 ~ 괜히 신청했어ㅠㅠ)
지금까지 얼른 썻습니다/그래봤자 20분
소설같군요
제가 봐도.
대충 스토리를 잡았으나
시간이 없었기에 은빛바람님이 요구하신 곳까지만 적었습니다
앞 스토리도 많이 고쳤고요
몇몇 아방스분들의 닉네임을 조금 고쳐서 등장시켰습니다
어차피 트위터같은 SNS의 글을 올린 사람으로밖에 안등장하니...
그래도 용서는 해주세요ㅠㅠ
뭐 꽤 아시는 분들일겁니다
몇몇분은 빠트렸고요......
대충쓴 스토리(소설)은
스포일것 같아 여기에 적진 않지만...
뭐 관심이라도 있으면 고맙겠습니다
근데 너무 소설풍이라서
게임으로 표현하면 좀 그럴듯...
너무 심취해서 썻나...
그러기엔 또 부실하고..
아아아아아아악
왜 영어캠프에서 전자사전을 못가져오게 하냐고오
wince프로그램으로 텍스트쓸수 있는데!!!
게임도 할수 있는데!!
금요일까지 잠수하겠습니다
하아...그래도 시설은 개좋아서 편할듯
내일 아침 9시20분에 버스라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