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쓸 시가 떠오르는데 쓰기가 귀찮네요.

by 맛난호빵 posted Jul 14,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일주일 전부터 떠오르던 시인데 학교에서 쓰자니 필력이 약간 딸리는데다가 오타쿠라고 놀림받기 쉽상이고, 집에서 쓰자니 게임하느라 ㅋㅅㅋ.... 잘때 써도되긴 하지만 지금 쓰면 내일 지각한다요.

내일 써봐야겠음.

내용은 대략 하츠네 미쿠의 소실과 비슷한데

주인이 옛날컴퓨터를 버리고 새컴퓨터를 쓴다는 그런 시.


실제로 저도 옛날컴퓨터에서 자료좀 가지고와야하는데 미치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