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조그마한 떡밥하나
보시면아시겠지만 그냥..파이어볼 스킬입니다.
스킬이 너무없어서 한두개씩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나 만들어본거 ㅋ
이제 앞으로 점점더 추가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메탈페이블에관한 계획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짰는데
우선은 ..... 요번에 새로 메뉴시스템을 구축하고있는데
모든 메뉴 및 종속된 씬들인 아템창 장비장 이런것 일체를 '다' 바꾸는 작업이 되겠습니다.
이유는 기존에있던 메뉴쓰자니 별로 멋대가리도 안 나고 형식에 제한도있고
그렇다고 다른 메뉴스크립트를 쓰자니 메페 시스템에 맞추기가 안 좋으니까
걍 하나 또 만들어내자 이렇게 되버린겁니다.
두번째로
요번 여름방학에도 망할놈의 보충수업을 합니다. 게다가 자습까지 해서 방학은 말로만방학이지
학교에서 5시에옵니다. 걍 야자만 없는거임.
하지만 저같은경우 자습기간동안 요번에도 마찬가지로 학교축제에 낼 게임을 만들게되므로
대부분은 자습을 빼게 될거같고 일주일에 2일? 그정도만 자습을 나갈생각.
세번째로
지금까진 공부를 왜하나 공부를 왜하나 아 좆같아 이러면서 살았는데
투덜거리다가 내신시험 반이 지나간걸 알게되니까 갑자기 눈앞이 캄캄합니다
이러다가 지방대도 못가는거아닌감
점점... 공부를 하기 싫다고생각하고, 안하니까 두뇌가 썩어가는듯...옛날에 저같지가 않음.
게임만드는것도 아이디어 안떠오르고 게임 만든다고 큰소리는 쳐놨는데 딴짓하는시간이 더많은거같고
그래서 좀 아... 초심으로 되돌아가야겠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어쩌면 이런저런 일때문에 메탈페이블은 정말 완성을 보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거나,
아니면 중도에 때려칠수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