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스님이신가요 오나페님이신가요? ㅎ
아무튼, 오늘 드디어 시험이 끝났다. 오늘 본 과목은 국어와 체육; 국어는 무진장 망했다! 한국 현대 문학의 흐름을 시험 하루전에 벼락치기로 외운다는 것은 불가능이었다. (+너무 졸려서 낮잠까지 자버렸다) 중3여러분 국어 어땠나요? ㅎ
이인직의 '혈의 누'가 아니라 이광수의 '무정'이었다니..
아방스님이신가요 오나페님이신가요? ㅎ
아무튼, 오늘 드디어 시험이 끝났다. 오늘 본 과목은 국어와 체육; 국어는 무진장 망했다! 한국 현대 문학의 흐름을 시험 하루전에 벼락치기로 외운다는 것은 불가능이었다. (+너무 졸려서 낮잠까지 자버렸다) 중3여러분 국어 어땠나요? ㅎ
이인직의 '혈의 누'가 아니라 이광수의 '무정'이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