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패배자 이윤열팬.

 

참... 당신 부모님도 불쌍하지.

 

당신 이러는거 알고 계시나 몰라.

 

자식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인터넷 예절도 모르나 몰라.

 

처음보는 사람한테 반발쓰는건 누가 가르쳤는지 몰라.

 

참, 인간 덜 됐네.

 

둘째줄부터 지금까지는 혼잣말이었는데 들리면 할 수 없는 일이고 뭐..

 

당신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의 그 지식도 하찮은것에 불과한거죠. 설사 우리들 보다 잘났다고 하더라도, 가르칠 정도까진 아니란거죠. 전문가들이 보면 도토리만한것들이 잘났다고 하고 있으니 얼마나 가소롭겠어요? 안그래요? 그러니까 헛소리좀 그만해요.

 

그렇다고 당신이 제 실력을 보여준 적이 있는것도 아니고. 안그래요?

 

논리력 딸리면 아예 나가버려요. 피하지 말고.

 

아니면 마죠히스트라서 이런걸 즐기나 몰라?

 

아니 어휘력 딸리면 이게 뭔 말인지도 모를테니, 직설적으로 말해드리죠.

 

아방스에서 물흐리지 말고 나가버리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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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안녕하세요 하늘바라 KSN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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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8'
  • ?
    석진이 2011.06.30 01:27

    사정 모르는 아이가 끼어들며,

    막말에대한 사죄의 의미로

     

    이 댓글을 삭제합니다.

     

    저부터 먼저 기다리겠습니다.

  • ?
    석진이 2011.06.30 22:56

    사정을 모를땐 댓글을 안다는것이 상책입니다.  나가계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세팔이 2011.06.30 08:02
    머래;;
  • ?
    석진이 2011.06.30 23:06

    자고일어나니 왠지 막욕쓴거에 미안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사실 둘러싸여서 모두에게 욕먹고있는 처지에 누구한테라고 존댓말 시작하고싶겠습니까...

     

    먼저 어느순간에서부턴가 막말밀어붙이기 시작한점 죄송합니다.

     

    저만이라도부터 전일 다 잊고 존댓말 쓰기 시작할테니

    저하고만이라도 좀 예절도 붙이고 원만하게 대화해볼 수 없을까요

     

    지금 모임이있어 외출해야하는 상황이라 빠르게 요점만 적겠습니다.

     

    1.2.3.4. 번호매기면서 이것저것 세세하게 답변다는거........  누구랑 대화할때 이런식으로하면 웃겨서 그냥 무시 바로 시작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시는것 보다 그냥 전체적인 이해를 하고 답변을 죽 논리정연하게 쓰는것이 보는데도 낫고 웃기지도 않습니다.

     

    또..  님이 이해시키려는 바를 님은 제대로 설명을 못해내기때문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욕을받고있는것입니다.  그점을 깨달아주셨으면 대화가 한결 편해지겠네요.

     

    모두에게 자기편하나없이 욕을먹고있는판에 처음부터 예절을 기대한 제가 생각이 얕았습니다.  경솔한 언동 용서를 바라며, 다시한번 마음 고쳐먹고 기다리는 자세로, 인내하며 있겠습니다.

  • ?
    교장선생이윤열팬 2011.06.30 12:41

    제가 전달 하고자 했던 메세지에 대한 이해가 전혀 제대로 안 되어 있으셔서 아쉽습니다.


    1. 반말쓰는 것보다 퍽이나 예의있는 인신공격(찐따+병신)은 스킵.

    2.

    어린애들이 처음 게임만들때 허접할수도있는거지

    미친 중2병이 하늘높은줄모르고 솟아나네 ㅋ

    [단순히 알만툴 만지는 수준이 낮기 때문에 비판을 제기하는 건 아님]

    3.

    앞으로 니 댓글달고싶으면

    니작품하나 올리고 니 면상하나 올려라

    두개 충족안되면 병신꺼져 ㅇㅋ? ㅋ

    [제가 그렇게 해야할 이유가 없음.]

    4.

    존나 아마추어 아방스돌아다니는 주제에 인생버리고 게임만들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이건 아이큐 십의자리수준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제가 비판을 제기하는 이유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

    역시 반말쓰는 것보다 상당히 예의 있어보이는 인신공격(아이큐ㅅㅂ자리]는 스킵

    5.

    돈벌어서 니 속옷하나라도 사볼 궁리나 해라 병신아 ㅋㅋㅋ

    돈도 혼자 못버는새끼가 사리분별못하고 게임에 정신팔고있어 ㅉㅉ

    이런 미친놈이 돌아다니니 병신집단 여성부가 그렇게 나댈만도하지...

    [게임에 정신판 적 없음. 게임에 정신 팔 예정이지.
    지금 돈 벌 이유도 없고, 그렇게 해서 내 인생이 나아질 것이라는 생각도 전혀 안 함.
    제가 어려서 돈을 못 벌고 있다는 사실이랑 내가 이러한 행동을 보여서 안 되는 이유랑 관련 無
    제가 돌아다니는거랑 여성부가 나대는거랑 인과관계 無]
    6.

    니 혼자 나가서 혼자 돈벌어서 혼자 살 궁리부터해 ㅋㅋㅋㅋㅋ

    그거 할 수 있고 그거 인증하고 니 면상 사진 올리고 도덕 초딩교육과정부터 다시받고오기전엔

    니 쓰레기장 똥냄새나는 글싸지를생각하지마 ㅋ

    [상식적으로 지금 저 혼자 자립하는 게 인생에 도움 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함,

    그렇게 해야 할 이유가 없음]

  • ?
    교장선생이윤열팬 2011.06.30 12:45

    1.잠깐 안 왔다고 오랜만이라고 하는 걸 보니 제가 없으니 다들 허전함을 느끼신듯.


    2.혼잣말 드립보다는 주어가 없습니다드립이 좀 더 트렌드에 맞고 새끈합니다.


    3.뭐 예절 드립 치면서 부모 욕하는 것도 참 예의있어 보입니다.


    4.전 게임 만드는 거 손 뗀지 2년 넘었구요. 지금 게임 안 만듭니다.

    게임 만들 줄 모르면 까지 말라고 얘기하고 싶으시면, 대통령 못 하시면 mb도 까지 마시면 됩니다.

    제 게임 제작 능력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제가 게임의 질에 대한 비판을 제기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에 초점을 두셨으면 합니다.

    물론 밑도 끝도 없이 어휘력, 논리력 얘기 꺼내지 마시고, 어느 부분에서 제 글을 독해하는 게 힘들었는지 얘기해주시면 친절한 지도를 해드리겠습니다.

  • profile
    하늘바라KSND 2011.06.30 14:02

    ...

    (가면 갈수록 이 분의 딸리는 독해력을 느끼면서)

     

    당신이 하신 리뷰를 보고픈것 같은데....

     

    단순히 허걱님의 글에 동의한거 말고요.

     

    아니, 언급을 피하시는건 못하니까 그러시는건가요?

  • ?
    교장선생이윤열팬 2011.06.30 13:06

    제가 굳이 언급 안 해도 요런 게임들

    http://avangs.info/index.php?mid=freeboard&document_srl=485443&comment_srl=486494

  • ?
    호안마마 2011.06.30 13:01

    그럼 게임 리뷰라도 해주시면 안되나요 교장슨상님의 신랄한 비평을 보고싶어요.

  • profile
    하늘바라KSND 2011.06.30 15:41

    1.아, 알고계셨군요? 전 당신이라면 충분히 모를 수 있다 생각했죠.

    3.우리가 잘 하는거랑 당신이 반말쓰는거랑은 관련이 없죠.

       당신이 잘 하는거랑 당신의 부모님이 욕먹은거랑은 관련이 있죠. 인과관계 배웠죠?

     

     

  • ?
    교장선생이윤열팬 2011.06.30 14:56

    리뷰하는거 필요가 없다구요. 다 저 정도 클래스라.

     

    1. 설마 몰라서 제가 저거 썼겠습니까.

    3. '예, 여러분들이 잘하시면 제가 반말 할 이유도 없죠.' 요거랑 님 대답이랑 다른거 았나요.

    4. 댓글에서 언급했음.

    5. 제 상식선 상에서 제 댓글에서 어떻게하면 제가 '아 얘가 글에서 내가 아니라 자기가 어휘력or논리력이 딸린다고 얘기하고 있구나'라고 오해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 profile
    하늘바라KSND 2011.06.30 13:59

    1. 허전함이라뇨... 반어법이라는거 아직 안배우셨나봐요?ㅎ

     

    2. 제가 좀 구시대 적이어서요.

     

    3. 아들 잘못 두면 부모 얼굴에 먹칠한다. 당신이 잘 하신다면 당신의 부모님께서 욕 드실일도 없겠지요.

     

    4.아무것도 모르면서 까는건 안돼는거죠. 무슨 말 인줄 알아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어느 정도 정보도 없으면서 까는건 비방밖에 안됀다는거죠. (비평과 비방, 비판의 차이는 아시죠?)

     

    5.제가 어휘력이나 논리력이 딸리는게 아니라 당신이 딸린다는 소리였는데요... 역시 국어 독해를 잘 못 하시네요.

     

  • ?
    녹스  2011.06.30 14:55

    비판은 제기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비판은 주관적이기 때문에 능력을 따질수없는 것 이기에 애초에

    비판을 제기할 능력에 초점을 둘수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에 대한 이 비판적인 모든 것들도 주관적 견해이고,

    오직 당신의 눈으로만 본 주관적인 비판이 모든사람도 그렇게 생각하게 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당신은 비판을 제기한다는 객관적일지 못한 말로 그저 자기보호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당신을 향한 제 말 역시 주관적인것으로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고쳐나가시지 않으면 이런 갈등해결,

    어렵습니다.

  • ?
    완폐남™ 2011.06.30 12:59

    네트워크 상에서는 자신의 신상이 공개가 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허세 부리는 거죠.

    그리고 아마추어 제작자들이 모이는 커뮤니티에서

    잔 지식 들어내려고 글 쓰는거 진짜 역겨움.

  • profile
    하늘바라KSND 2011.06.30 14:00

    몇 번이나 언급하셨는지?

  • ?
    교장선생이윤열팬 2011.06.30 13:05

    몇 번 언급하는건데, 전 되게 어리고 아직 배워야 할 것도 많음.

    근데 잔지식 떠벌린다 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어떤 부분에서 제 수준 이상으로 나대고 있는지 지적을 합시다.

  • ?
    교장선생이윤열팬 2011.06.30 15:00

    음 여기서 끊는게 좋을듯. 이건 아무 의미가 없음.

  • profile
    하늘바라KSND 2011.06.30 15:39

    당신이 바뀔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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