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 글도 길가에 쓰레기 처럼 무시되고 묻히고 하겠지만서도..

글 작성하고 몇주 후에나 돼서

뭐 다른분들이 올린강좌를 왜 또 올리냐

이해가 안간다

이걸 왜 여기다 올리냐

댓글들이 많았는데,

그럼 어디다 올리리요

제딴엔 얇은 지식이나마 알려드리고 싶어서

다른분들께서 올리신걸 묶어서, 제가 열심히 생각해서 적용한 이벤트도.

보다 쉽고 편하게 플레이 해보시면서 뜯어보시면서 '아 이렇게 하는거구나'

알아 줬음해서 올렸는데,

아니, 댁들은 아는게 많으니 내 게시물은 이깟 따라해놓기만 한 중복게시물로만 보이겠죠

말을 할때라도 생각해보고 하라고,

댓글을 달때도 '이 작자가 어떤의도로 이랬을까' 조금만 생각해보고 달면 안된답니까

내가 다른분들껄 마치 내것마냥 요리조리 갖다붙여놓고 올린게 그리 못마땅했습니까

이해를 못하면 댓글을 달지 말아주세요

무플보다 이해 못하고 악플이나 비방댓글 다는게 더 싫으니까...
Comment '4'
  • ?
    태연 2009.02.04 11:56
    ㅡ.ㅡ 제목부터가 밑에 올라온 다른사람의 강좌를 이용해서 만든 예제였음.
    강좌가 모르는걸 가르쳐주는거지 올라온거 따라하고 예제파일 올리는 곳은 아니라는..

    혼자 생각에는 강좌에 올라온거 적용해서 올린게 뭐가 문제냐 하겠지만.
    만약에 새로운 강좌가 하나 올라오면 그거 실행해보고 적용해보는 사람도 몇명은 있을텐데
    그 사람들마다 예제라고 다 올리면 그게 강좌게시판인지 예제게시판인지 모르겠네요.
  • ?
    오라테 2009.02.04 14:41
    후르츠이모 태연으로 바꾸셨어;ㄷㄷ
  • ?
    석산 2009.02.04 13:35
    글 전채를 보고 댓글을 달아주셔야지 몇몇군대에 대해서만 댓글을 다시니 안달은것만 못하네요

    몇주간 잘 게시되어있던 게시물에대해 갑자기 그러는 의도는 모르겠으나

    내가 뭣때문에 그런 태클을 받았는지는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우긴 싫었지만 치사해서 지운거고요

    여기서 "아무도 지우란 말 한사람이 없는대?" 란 생각을 하고계신분들이 계실건데

    제딴엔 맵도 하나 재대로 못만드는 자식이 '이거 이렇게 해서 올리면 좀 더 알기 쉽고 편하겠지' 란 생각에

    몇시간이고 이벤트 만져가면서 조합한 게임에 의도도 파악 못하고 '이런거 여기 왜올림?','뭔말인지 모르겠음'

    이런 댓글이 달렸다면 어떨지 생각 해보세요.

    혹시 또 이해 못하시는분이 계실까봐 위에 적은 내용은 내가 왜 게시판 글을 지웠냐 하는 내용이고요.

    위에 말 했듯 내가 뭣때문에 태클 받았는지는 압니다.

    근대 도대체가 싸우자는 식으로 정색한 표정의 이모티콘을 사용하면서 댓글을 다는데 뭐 어쩌란건지

    다른 사람의 기분은 안중에도 없는건지 뭐..

    알았으니 닥버러우 하겠습니다.
  • ?
    오라테 2009.02.04 14:44
    응용해서 만든 예제라면 게임업로드 GoGo
    "사실 제 글만있어도 치트키 만들수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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