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배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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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게임 하면 떠오르는 지역들이 있죠.
하늘에 떠있는 섬, 화려한 왕성, 신비로운 숲,
 
그리고 용암이 펄펄 끓는 폐허 도시입니다.
하늘에 떠있는 섬과 더불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지역입니다.
 
 
 
그런데 막상 만들려고 하니, 이런 컨셉의 맵배치가 없어서 힘들었습니다.
용암 동굴 맵배치도 별로 없었고, 거기에 폐허가 곁들어진 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마땅한 타일셋도 없어서, 여러 타일들을 모아 짜깁기했습니다.
이래저래 맵배치 하기 까다로웠습니다.
 
 
결과는 뭐...
나쁘지 않네요.
 
 
 
 
 
액션RPG <잃고 잊힌 세계>는 12월 말 완성 예정입니다.
아마 완성 못 할 겁니다.

 

Who's OnL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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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多

추진력 無

Atachment
첨부 '4'

  1. 랄프의 집 2층

  2. 처음 만든 맵

  3. 잃고잊힌세계) 용암이 끓는 폐허 도시

  4. 호텔 재즈바 맵배치 자랑겸 근황

  5. 신전 도시 맵배치

  6. 숲 (27x34)

  7. 군사협정

  8. 직접만든 캐릭터와 방이에요~!

  9. 요정이 있는 숲속

  10. 맵배치 리메이크-몽유님 요청

  11. 맵배치 리메이크-쉬론님 요청

  12. 맵배치 리메이크-서은애님 요청

  13. 얼음동굴

  14. 지저분하고 대충 만든 얼음 감옥 지하 3층

  15. 아무도 없는집-이펙트향상

  16. 매우 평범한 영웅의 무덤

  17. 아무도없는집

  18. 작은 숲

  19. 맵배치는 이정도합니다.

  20. 햇빛이 잘 들지않는 어떤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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