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동여부는 잘 모르겠으나 추후, 제 블로그나 네코 RPG홈페이지에 모바일 버전으로 올리겠습니다.
물론 게임 데이터를 어느정도 손봐야 할 것 같네요.

이 게임의 진엔딩은....음..
안보는게 멘탈에 도움이 되죠.

이번 게임은 사망씬이 거의 없다고 봐야될겁니다.

그 뭐냐, 꽃 4개를 안모으고도 진엔딩으로 가버린다는 버그가 있다고 하더군요.
무슨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죄송한면이 없지않아 있네요.

네, 결국은 그거죠.
그림인가? 그거 보면 분홍 장미(주인공), 민들레(오드아이)가 사이좋게 있다가 갑자기 분홍장미가 잡혀가고 민들레가 우울해하고있을때 누군가가 문을 두드린 그림나오잖습니까.
그 그림은, 뭐였지라는 녀석이 문을 두드린거고 오드아이는 문을 열어줌과 동시에 내기의 내용을 듣고 그걸 시행하게 된거죠.

아 저는 마지막에 밝혀지기전 문 앞에서 이게 그림속에서 두드리던문 아니야? 이러면서
괴물나올까봐 저장을 3번이나 했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저 게임만들던거 wig라고 3번이나 만드려다가 똥망해버린 게임 때려치고 새로
새로 시작하려는데 응원 좀 해주실래요?

일단 앨리스 먼저 깨러갑니다~
앨리스를 먼저알았지만 이 게임을 먼저깬 1인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공략으로 히든엔딩 봤는데요 티제이님.
그 "여왕"이 세명중 눈 잃은 녀석인가요?
뭔가 포스가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끄으으....라니"

네, 맞습니다.

전 작의 로시를 되짚어보니 정말 볼품없게 나왔더군요 쩝.
그래서 아네모네에서 성형수술시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