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게임에 관련된 설문조사 꼭봐도되고 안봐도되고(응?)] 저주술사라면 떠오르는것

새로운 직업군을 제작중인데 새로운 제작군의 이름이 저주술사입니다.

근데 이놈이 착용하는 방어구는 경갑인데

제질에 "뼈"라는 이름이 붙은 아이템에 저주술사의 공격력이+10,마법방어력이+3 상승하게됩니다.

그리고 무기도 제질이 "뼈"로 되여있는 곤봉류를 착용하면 정확도가 상승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주술사의 스킬을 제작중인데

"뼈로 전투하는 마법방식"     "저주로 적의 방어력과 공격력을 낮추는 마법방식"

이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에 대해 댓글로 답변을 올려주셨음합니다.

저주술사는 현제 제작중인 다른 직업군과는 다르게 매우 방어력이 약하고 공격력이 타 클래스보다

보통급으로 제작될예정입니다.

일단 저주술사를 플레이중 스테이터스는

기존체력:75 기존마력:40 기존공격력:3 기존방어력1 (타 캐릭터와 동일) 마법방어력3 민첩1(타캐릭터와 동일)

max level

기존체력:210 기존마력:90 기존공격력:25 기존방어력1 마법방어력3 민첩1


힘+1당 : 공격력+3 상승 체력+3상승
체력+1당 방어력1 상승 체력+25상승
지혜+1당 마법방어력+5 마나 +30 상승
민첩+1당 방어력+1 민첩성+1상승

으로 다수 찍는 스테이터스 보다 작습니다.
그리고 타 직업군들은 같은 스테이터스 포인트를 얻고 같은 스테이터스 옵션이 붙습니다.
여기서 플레이어가 어떻게 스테이터스를 찍나에 따라 케릭터의 벨런스가 좌우하게되는 그런 불운이지만..
이번 저주술사 작업이후 다른 스테이터스 포인트를 얻는 직업군을 개발하여 기존 벨런스를 유지하는데
별차이 없을듯하지만 공개화이후 좋은 평가가 예상되길 빌며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