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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07:00

전등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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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14 추천 수 6 댓글 3
Atachment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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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툴 알만툴Ace
플레이타임 30분이하
실황 가능
이차 창작 가능

전등아래.PNG

다운로드 : https://drive.google.com/file/d/1fIHPeMs_DsGT4UaSccX_ZD7S5RsVopCf/view?usp=sharing

RTP 다운로드 : http://www.rpgmakerweb.com/download/additional/run-time-packages

폰트 다운로드 : https://hangeul.naver.com/downlo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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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게임을 주로 제작합니다.


(이하는 스포일러 주의)


콘크리트 벼랑 후기

https://blog.naver.com/pp4ngkku/221993178422

Comment '3'
  • ?
    랄토랄토 2019.05.08 22:09
    헐...비추천 1개가 눌려있길래 내가 실수로 눌렀나?
    하고 
    한번 더 누르면 취소 되는줄 알고 한번 더 눌렀는데...
    진짜 죄송해요ㅠㅠㅠ
  • ?
    랄토랄토 2019.05.08 22:14
    실황으로 봤는데 뭔가 무섭기도 했지만
    그래도 뭔가 존경스러웠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이렇게 심오해보이는 게임을 만들다니요ㄷㄷ
  • profile
    낄낄뿡스 2019.05.09 07:09

    언제부턴가 비추천은 있으나 마나 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가끔씩 이렇게 이상한 글이 올라올 때를 제외한 모든 순간에 말입니다. 비추천 버튼과 추천 버튼은 작동 방식이 완벽하게 똑같아 분명히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 하는데 사과까지 해주시다니 놀랐습니다. 다음부터는 맘 편히 눌러 주셔도 괜찮습니다. 저는 비추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다른 분들도 저와 비슷할 것입니다. 단순히 비추천의 수에 의미를 두기보다는 왜 눌렀는지가 궁금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로서는 댓글로 직접적인 피드백이 들어오지 않는 한, 본인 게임의 단점은 제작자 스스로가 계속해서 번복하며 고쳐나가는 수 밖엔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비추천이 달린다는 전제 하에 생기는 일입니다. 어쨌든 자극이 있어야 발전이 있는 법인데 추천 수만 올라간다면 사람이 성장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실수로 누른 비추천이라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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