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시험 증후군이라고 하나요? 시험 공부할 때면 공부는 잘 안되는 데 딴 건 엄청 잘되는 거...

 

그 결과 입니다 ㅇㅅㅇ/

 

이 스크립트는 장비를 착용하고 전투할 때

 

무기의 경우는 공격시, 방어구의 경우는 방어시 특정 스킬, 특정 아이템을 사용하게 해줍니다.

 

예제, 사용법, 특징 순으로 설명해보겠습니다 ㅇㅅㅇ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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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 : http://db.tt/3CHRQC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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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 :

 

장비의 메모란에

 

<장착스킬>
문구 n m%
문구 +n

문구 n +m
</장착스킬>

 

을 기입해주면 됩니다.

 

문구 타입 1) 문구 n m%

 

문구는 SKILL|스킬, ITEM|아이템 입니다. 이 부분은 발동을 설정해주는 부분입니다.

 

스킬은 id n번 스킬을 m% 확률로 발동하고  아이템은 id n번 아이템을 m% 확률로 사용합니다.

 

 

 

문구 타입 2) , 3)은 장비 착용 제한 스크립트에서의 내용과 유사합니다.

 

http://avangs.info/rgss_vx_ace/822154 를 참조해주세요.

 

추가된 부분만 다뤄보겠습니다.

 

문구 +n 에서는 USE|소모 와 NEEDSKILL|필요스킬이 추가되었습니다.

 

소모의 경우 n이 0이 아닐 경우 마력이나 아이템의 소모를 무시할 수 있습니다.

 

소모 문구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마력이나 TP, 아이템이 부족할 경우 확률과는 별개로

 

스킬이나 아이템의 사용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필요스킬 문구의 경우 부호에 상관없이 n번 스킬을 익히고 있을 경우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예제에서 용의 비늘 방패의 경우 메모란에

 

<장착스킬>
스킬 35 100%
필요스킬 +80
</장착스킬>

 

라고 기입되어 있습니다. 해석해보면 이 방패를 끼고 전투중 방어를 하면 35번 스킬, 포이즌이 100% 확률로

 

발동되며 이에 필요한 조건은 80번 스킬, 즉 스킬 '일격'을 습득하고 있을 것... 입니다.

 

문구 n +m 에서는 ITEM|아이템 이 NEEDITEM|필요아이템로 문구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내용은 같습니다.

 

 

 

특징 :

 

기본적으로 패턴은

 

통상 공격 -> 무기 내장 스킬/아이템,

 

방어 -> 방어구 내장 스킬/아이템 의 순으로 발동됩니다.

 

내장 스킬/아이템의 경우 스킬의 효과가 먼저 발동되고 아이템의 효과가 발동됩니다.

 

타겟의 경우

 

무기 내장 스킬의 타겟은 전체 스킬은 전체 스킬로 발동, 개체 공격의 경우 통상 공격의 대상/혹은 대상 사망 시 다른 개체로

 

이며 아군 대상 스킬의 경우 전체 스킬은 전체 스킬이고 사용자 스킬은 사용자 스킬로 발동하나 개체 스킬은 적 그룹 중 체력 순으로

 

정렬해서 가장 높은 녀석에게 명중하게 됩니다.

 

        objects = @subject.friends_unit.members
        objects.sort{|a,b| a.hp <=> b.hp }
        targets = [ objects.pop ]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방어구 내장 스킬도 비슷하게 다른 건 다 통용되지만 적군 대상 스킬 중 개체 스킬은

 

        objects = @subject.opponents_unit.members
        objects.sort{|a,b| a.hp <=> b.hp }
        targets = [ objects.pop ]

 

요렇게 체력 젤 높은 놈에게 명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