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스 칼럼

안녕하세요 ^^ 2034 입니다.


여러 공포 주제 알만툴 게임을 해 보면서


현제 제가 제작중인 게임과 비교할때.((이건 공포가 주된 게임도 아니지만..)


공포감을 느낄 수 없는 이유를 몇가지 적습니다.


1. 인형같은, 아이들 장난 같은 이미지 때문에 공포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2. 대사랑 행동, 얼굴에서 싸이코패스 같은 성향을 표현하지 못해 공포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3.  BGM은 나름 신경쓰는데 효과음은 단순합니다.

  제 게임 경우  

 "찌르고 찌르고,  난도질을 한 다음

   천을 덮고 자크를 잠구고, 절벽에서 떨어뜨리거나, 

   삽질후 파뭍습니다.'    효과음 재생 간격도 수십번 테스트 합니다.


4. 죽이는 동기나 세계관이 비현실 적입니다.  

물론 플레이 주 연령대를 생각하면.  현실적인 살인 보다, 이게 나을 것 같지만..

유저 연령이 중학생만 되어도  공포를 느낄지....

   스트레스 풀이, 시간 때우는 것이라면 모를까, 공포게임으로 기억에 남기에 부족합니다.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게임 만들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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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중인 작품 - 

2034 , 

단 하나 뿐인 소원.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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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미스릴 2014.10.03 00:56
    게임이 스트레스풀려고 하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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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미스릴 2014.10.05 20:19
    그리고 잔인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장르는 공포보다는 슬래셔라고 따로 분류합니다.
    아마추어게임으로는 데모노포비아라는 게임이 거기에 해당될텐데 참고해보시는것도 좋음
    전 스샷만 봤는데... 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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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4 2014.10.15 14:42
    시시했고 피가 물감 같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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