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 제작하기 전, 2~3부작으로 계획한다.
2. 제작 도중에 계획한다.
3. 제작 끝나고 계획한다.
4. 먼 미래에 생각나면 계획한다.
5. 기타등등


전 1번을 선호하지만.. 아무래도 2번도 나쁘지 않을거같네요.
4번은 개그?

Who's 스리아씨

?
뺘라뺘뺘
Comment '4'
  • ?
    페렐 2013.11.02 19:50
    전 지금 만드는 거랑 후속작을 동시에 구상하고 있어요.
    판타지 세계관인데, 두 프로젝트는 그 세계관을 공유하거든요.
    어느 한 쪽에서 쓰일 소재가 다른 한 쪽에 적용시켰을 때 오류가 나면 안되니까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동시에 구상함다.

    시간에 차이가 상당히 있다면 그동안 새로 발견/발명될 문물들을 생각해서 전 편에 복선을 깔아놓을 수도 있지요.
    그러면 두 작품이 긴밀하게 연결되면서 소소한 재미도 추가할 수 있구요.
  • ?
    Neko 2013.11.02 20:12
    3번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1번의 경우는 전작에서 미리 복선 등을 깔아둘 수 있지만 자칫하면 복선만 깔리고 게임이
    의미 없게 끝나는 경우가 있지요.

    2번 같은 경우는 그럴 바에 한 게임을 그냥 통쨰로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ㅅ'
  • ?
    스리아씨 2013.11.03 08:57
    게임 플레이 시간을 고려해야하니, 통째로 하지않고 2부작으로 하는게 좋을 수 있습니다.. 만

    차라리 2회차로 하는게 더 좋을듯.
  • profile
    파치리스 2013.11.02 22:14

    제작한 게임이 망하면 안하고 흥하면 기회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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