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아...나도 결국엔 한 마리의 늑대였던건가...?

by 질풍처럼 posted Mar 0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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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케 요즘에 연애스토리따위가 재밌게 느껴지지?불과 반년 전만 해도 저런거 왜 보나 싶었는데...하...

 

그리고 우연히 본 바시소가 이유없이 끌리는 이유는?아놔 나 왜이러는지 모르겠네....

 

어쨋든 나도 남자라는게 입증되었군.하하...(내가 듣기로는 남자중에 이런 시기 안거치는 놈은 없다고 들었긔)

 

그래도 애들에 비하면 낫지.이건 내 망상일지도 모르는데 나는 작품에서 우선순위를 작품성같은 걸 먼저 따지지...

 

그렇긴 해도 훼이크이긴 했어도 최근에 올린 호로 나체짤같은거 재미로 올린거 보면 나도 참....

 

내가 생각해도 난 그리 감성이 풍부한 편은 아니라고 보는데....;

(슬슬 남자의 본색을 드러내는 질풍이었다...)

Who's 질풍처럼

?

 게임 안 만들어 활동만 한다고

젠장 뭘로 만들어도 결국엔 휴지통 행이냐...그냥 未來日記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