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

이라고 한다면야 개인적으로 참 많이 투닥거리기도 했고 지켜보기도 했고 해서


조금은 궁금해질 수 밖에 없는



지금 뭐 「아버지의 사업을 승계」하고 계실 그 닝겐은 도대체 뭐디서 뭐하고 있나 싶겠습니다마는




2.

뭐 그 양반은 내버려두도록 하고


그 어중이떠중이 말고 다중이 로서의 진면목과 사태가 일어난 후에

뭔놈의 스탠드 얼론 컴플렉스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모방자가 나타났었드랬죠, 라기보다 추종자인가.



한동안 꾸준글식으로 글도 올리고 뭔가 할 것 처럼 하더니 그마저도 시무룩

뭐하나 싶네요





3.

해서 아무래도 1.의 그 시작과 끝 그리고 드러난 것과 지금 드러나지 않은 숨겨진 이야기들을 다 본 저다보니까

싸우고 접은 그 분이 생각나네요




미루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합니까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디서 활동하고 계십니까 제작은 하고 계신가요 미루 니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피글렛과 주인잃은공책과 각종 즐겜을 단시간에 많이 제작하셨던 미루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닿아라 내 목소리!!!


어디 위장이라던가 속이 안좋다던가 그런 병고는 없지 않으신지 걱정입니다







ㅋㅋ.






아 카테고리 막장임 정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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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profile
    구륨 2014.12.23 22:09

    미루님ㅠㅠ

    주인잃은 공책 아방스 가입해서 제일 처음 했었던 게임이었죠.

  • ?
    AltusZeon 2014.12.24 02:52

    두 달동안 암사탕만 먹고 생활하시면 어떻게 되셨는지 감이 올 수도 있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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