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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어딘가 '오타쿠'스러운 말인 건 압니다.  그런데 허구에서나 실제에서나 '나의 XXX는 이렇지 않아'까지는 아니더라도 '내가 아는 XXX는 이렇지 않았어'스러운 상황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써 보는 겁니다.


**안 그래도 니코동에서 어떤 동영상 클립을 보고 있는데, 딱 상황이 작중 인물들이 저렇게 소리칠 것 같은 상황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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